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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 2026-3-10]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 새롭게 개관하며 특별전시 개최 괭이부리마을의 역사와 예술 소장품 한자리에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3-12
조회수 :
171

폐공장에서 문화시설로 재탄생한 전시 공간에서 소장품전 및 괭이부리마을 사진전 동시 진행



인천광역시 동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공간 확장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관 기념 특별전시를 개최합니다.


인천 동구는 오는 19일부터 괭이부리마을에 위치한 우리미술관에서 소장품 전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를 1, 2부로 나누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미술관은 지난 2015년 마을의 빈집을 활용해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25년 폐공장을 전시 및 문화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운영 공간을 대폭 확장했습니다.

이번 개관 기념 특별전시 1부인 ‘우리미술관 소장품전’은 3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1전시관에서 열립니다. 미술관이 첫 번째로 소장하게 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 공모와 심사를 통해 엄선된 고제민, 박충의, 진나래 등 지역 안팎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32인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가 펼쳐집니다.

동시에 진행되는 2부 ‘괭이부리 마을 사진전’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2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의 다채로운 풍경과 삶의 궤적을 류재형, 서은미 등 8명의 사진작가가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축하하며 이원규 소설가는 우리미술관이 예술적 감동과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100년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기대를 담은 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 감상은 물론 건축물에 스며든 마을의 기억과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리미술관이 지역 예술을 발전시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개관 기념 특별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오픈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thekore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6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