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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2026-7-13] 33인의 시선, 제물포구 새 물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7-19
조회수 :
25

제물포구 출범 기념 특별전 '제물포 웨이브'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시
강순옥·고제민 ·김문선 등 참여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관람객을 맞는다.

우리미술관은 오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제물포구 출범 기념 특별전 '제물포 웨이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해 출범한 제물포구의 새로운 시작을 문화예술로 기념하는 전시다.

전시에는 중구와 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시각예술가 33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행정구역 통합 이후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괭이부리마을에 자리한 우리미술관은 2015년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 공간이다. 지난 3월에는 인근 폐공장을 전시공간으로 재생한 신관을 개관해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특별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부는 내달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강순옥, 고제민, 김문선, 권경애, 이창구, 최병국 등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다.

우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두 지역이 하나가 됨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우리미술관에서 제물포구의 새로운 예술의 물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