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용(M C) |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니까 월요일은 쉬신다는 얘기네요. |
김지은(리포터) | 네. 휴관입니다. |
장 용(M C) | 오늘은 쉽니다. 여러분. |
김지은(리포터) | 네. |
장 용(M C) | 오늘 또 저희 방송듣고 오 가봐야지 하고 오늘은 쉬니까 내일부터 가시면 될꺼 같아요. 전시회도 둘러보시고 주변에 부둣가도 한번 둘러보시면 참 정감있는 풍광을 만날 수 있을꺼 같아요. |
김지은(리포터) | 네. 그리고 동네 자체가 굉장히 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미술관이 위치는 우리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우리미술관은 앞으로도 주민들 혹은 시민들과 함께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구 영 은 | 본 전시가 끝난후에도 우리미술관에서는 앞으로도 좋은 전시를 많이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4월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장 용(M C) | 네. 사실 우리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많이 커진 않잔아요? |
김지은(리포터) | 네. |
장 용(M C) | 그런데 우리 인구 300만이 넘는 인천광역시가 보면 제대로 된 미술관이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타도시엔 미술관이 꽤 큰것들도 많은데. |
김지은(리포터) | 그렇죠. |
장 용(M C) | 광역시 이거 300만이 넘는 도시인데. 없어요. |
장 용(M C) | 혹시 이 방송을 듣는 관계자 여러분들 생각주셔야 될꺼 같습니다. |
김지은(리포터) | 좀 접근성이 편한곳에 이렇게 많이 생겨도 좋을꺼 같아요. |
장 용(M C) | 인천엔 미술 좋아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
김지은(리포터) | 그렇죠. 그런곳이 있으면 더 좋아하게 되는거 같아요. 계속 보게 되면서 |
장 용(M C) | 맞습니다. 여건과 환경이 조성되면 또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분들도 생기고 |
김지은(리포터) | 맞아요. |
장 용(M C) | 또 그기에 따른 숨어있는 잠재적 능력자들이 나타나서 크게되고. 오늘도 우리 비바인천 김지은 리포터 다음시간에도 좀더 좋은 소식, 재밌는 소식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지은(리포터) |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
장 용(M C) | 오늘은 우리미술관 관람은 쉽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