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국회방송, 2020-08-07] 낡고 오래된 것으로 새롭게 태어난 예술 항구도시, 인천(인천아트플랫폼, 우리미술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8-19 조회수 : 1660 낡고 오래된 것으로 새롭게 태어난 예술 항구도시, 인천(인천아트플랫폼, 우리미술관) 신아영(아나운서) : 우리 동네 미술관이라는 프로그램이거든요. 여기가 또 우리 미술관이네요. 어떤 곳인지 소개 좀 해주세요. 구영은((재)인천문화재단): 인천 동구의 빈집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만든 곳이에요. 그전까지 빈 곳으로 있던 곳을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이 동네에는 65세 이상 노인 분들이 많이 살고 계세요. 그래서 주로 주민 분들은 노인 분들이 시지만 동구 전체에서 다양한 연령대에 관람객들이 오고 계십니다. 이하 생략(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nmbW9YqeqyU 국회방송 링크 : https://www.natv.go.kr/renew09/brd/com/pop_vod.jsp?programId=1053&infoId=9# 출처 : 국회방송 이전글 [한겨레 신문, 2016-12-14] 낡고 쓸쓸한 골목에 움튼 ‘연대의 희망’ 다음글 [인천in, 2020-08-19] 그때 그 시절, 노동자들의 삶을 조명하다 목록보기